[세로뉴스] '퍼스트 레이디' 김건희…역대 영부인과 다를까?
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후보 시절 영부인 보좌를 전담하는 청와대 제2부속실을 없애겠다고 공약했습니다. 윤 당선인의 부인 김건희 씨도 지난해 말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에서 "아내의 역할에만 충실하겠다"고 말했는데요. 곧 영부인이 되는 김씨는 역대 영부인들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까요? 이번 주 세로뉴스에서 살펴봤습니다.
(기획·PD 정현욱, 취재 김보윤, 편집 고현지, 촬영 이흥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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